라벨엠이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무엇을 전하고 싶은지 무엇을 향해가는지
그 모든것들 그리고 초심을 절대로 변화하지 않았으면합니다.
물가가 왔다 갔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심하게 왔다갔다하는것이 사람 마음이자나요~
어떤 경우라도 라벨엠 관계자님들이
처음시작할때 그마음을 늘 뿌리 깊게 갖고 계속 나아가신다면~ 분명 돈 뿐만 아니라
많은 값진것들도 쌓여서 지금보다 더욱 멋진 쇼핑몰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2011년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2012년에 더욱 멋진 모습으로 찾아주세요~ ^^
이쁘옷들과 함께~~
이상입니다. ^^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