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디자인. 릭오웬의 사선 지퍼의 디자인과 하단부분은 디올의 루즈함을
혼합해놓은 아이템인거 같네요.
일단 매우 만족스럽구요. 질감도 진짜 가죽 못지않네요
등치가 좀있는편인데 아주 타이트하게 핏하게 입으려고 작은사이즈 삿는데
생각대로 잘어울립니다. 여친생일날 바로 입고 나갔구요.
자기선물은 별론데 내옷만 이쁜거 사입었다고 머라 하네요 쩝
마무리되지않은듯한 마감처리가 제마음에 쏙들구요. 지퍼를 열어도 닫아도
어떻게도 이쁘게 모양이 나오네요.
혹시 고민하는분들 있으시면 무조건 질르세요 절대 후회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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