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의 소지가 있는 글이라 덧씁니다.
정확한 차이는 모르겠으나
몰드(구두 모양)가 다르네요
같은 제품은 아니네요.
우리 상품을 말씀 드릴 수 있는것은
카우 크링크 제품입니다. 1.5t 의 두께와 내피는 돈피와 우피를 함께 사용되어졌습니다.
싱(심지) 은 국내산 또는 중국산이 아닌 일본산 싱입니다.
크링크는 관리가 어렵고 습기에 매우 약한 특성이 있어
저급일 경우 습기가 찰때 코팅부위와 가죽부위가 뜨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예를 들면 에나멜과 크링크는 다른 소재입니다.
에나멜의 경우 관리가 제대로 되지 못하면 쉽게 비닐이 뜨는 현상을 보이게 됩니다.
크링크 역시 질이 좋지 못한 경우 쉽게 벌어지는 현상이 있지요.
좋은 크링크의 경우 쉽게 벌어지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본상품은 이러한 소재를 사용하였으며 많은 분께서 만족해하시고 계십니다.
또한 배송이 7일 또는 몇일 더 걸리는 수제화 공법으로 만든다는 것입니다.
그 이외에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다면 질문 남겨 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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